[Confluence] 컨플루언스 사용법 — 실무 효율을 올려주는 가이드
기록은 쌓여가는데, 왜 협업은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
컨플루언스에서 페이지를 만들고 문서를 남기는 일은 익숙해졌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찾기 힘들거나 회의 내용이 실제 실행까지 이어지지 않아 고민인 팀이 많아요. 공유 시트의 데이터 충돌이나 버전 관리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죠. 만약 이런 상황을 겪고 있다면, 컨플루언스의 숨겨진 핵심 기능들을 활용해 업무의 흐름을 바꿔야 해요. 실무에서 즉시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핵심 기능 5가지를 골랐습니다. 우리 팀이 지금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부터 하나씩 적용해 보세요.
1. 회의록 템플릿 — 매번 양식 새로 만들지 마세요
회의록 양식이 팀원마다 다르면 읽는 사람이 매번 구조를 파악해야 해요. 결정사항이 어디 있는지, 액션 아이템이 있긴 한지 찾아야 하고 문서가 쌓일수록 나중에 필요한 내용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새 페이지를 만들면 빈 편집 화면이 열려요. 여기서 우측 상단 [ ⋯ ] 버튼을 클릭하고 Templates and import(템플릿 및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참석자, 안건, 결정사항, 액션 아이템 칸이 미리 잡힌 템플릿이 나와요. 처음 써도 바로 쓸 수 있어요.
이런 팀에 특히 유용해요 매주 스프린트 회의, 주간 업무 공유, 1on1 기록을 남기는 팀이라면 템플릿 하나 세팅해두는 것만으로 회의록 작성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요.
2. 화이트보드 — 아이디어가 묻히지 않게
브레인스토밍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물이 사진으로 저장되거나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 많죠. Confluence 화이트보드는 포스트잇, 도형, 화살표를 자유롭게 배치하면서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캔버스예요. 정리된 아이디어를 Jira 업무항목(이슈)로 바로 전환할 수도 있어요.
또한 화이트보드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Jira에 할 일로 등록해두면, 회의가 끝난 뒤에도 실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포스트잇이나 텍스트를 선택하고 “Jira 작업항목으로 변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업무항목(이슈)이 생성돼요.
이런 팀에 특히 유용해요 기획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개발팀 Jira로 바로 넘겨야 하는 PM, 기획자에게 가장 유용한 도구예요.
3. 데이터베이스 — 흩어진 팀 정보를 한 곳에서 추적해요
팀에서 요구사항, 리스크, 콘텐츠 일정 같은 정보를 관리할 때 공유 엑셀이나 구글 시트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파일이 여러 곳에 나뉘어 있거나, 관련 문서·링크·담당자 정보가 제각각 흩어져 있으면 전체 현황을 파악하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Confluence 데이터베이스는 단순한 표가 아니에요. 상태, 날짜, 담당자처럼 항목마다 필요한 속성을 직접 정의해서 관리할 수 있고, Confluence 안팎의 문서·링크·도구를 연결해 하나의 뷰에서 함께 볼 수 있어요. 팀원들이 각자 담당 항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면 전체 현황이 바로 반영돼요.
새 페이지 편집 화면에서 /database를 입력하면 바로 만들 수 있어요.
💡 요구사항 목록, 리스크 관리, 콘텐츠 캘린더처럼 여러 팀이 함께 보고 추적해야 하는 정보에 특히 잘 맞아요. 관련 Jira 이슈나 외부 링크도 함께 연결해두면 필요한 정보를 찾아 헤매는 시간이 줄어요.
이런 팀에 특히 유용해요 여러 팀에 걸친 프로젝트를 관리하거나, 산출물과 진행 상태를 한 화면에서 추적하고 싶은 팀에 딱 맞아요.
4. Jira 통합 — 기획서에서 업무항목(이슈)를 바로 만들어요
기획서를 쓰고 나서 Jira에 업무항목(이슈)를 따로 만드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다면, 같은 내용을 두 번 쓰고 있는 거예요. 기획 내용이 바뀌면 Jira도 따로 업데이트해야 하고, 어느 순간 두 곳의 내용이 달라져 있어요.
기획서 본문에서 업무항목(이슈)로 만들고 싶은 문구를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문구 바로 위에 작은 메뉴 바가 나타나요. 여기서 우측 끝에 있는 [ ⋯ ] 버튼을 클릭하고 [지라 작업항목 생성]을 선택해 보세요.
클릭 한 번으로 해당 내용이 Jira 업무항목(이슈)로 만들어지고, 페이지 안에 이슈 링크가 바로 삽입돼요. 기획서를 쓰면서 동시에 할 일을 등록하는 셈이에요.
이런 팀에 특히 유용해요 기획서는 Confluence에 쓰고 개발 일정은 Jira로 관리하는 팀이라면, 이 기능 하나로 두 툴 사이의 단절이 거의 사라져요.
5. Rovo — AI가 문서 작업을 대신해줘요
Atlassian Intelligence는 Atlassian 제품군에 내장된 AI 기능이에요. 그 중 Rovo(로보) 는 Confluence에 특화된 AI 어시스턴트로, 별도 툴 없이 페이지 편집 화면에서 바로 쓸 수 있어요. 내용은 다 있는데 정리하는 데만 30분이 걸리거나, 긴 문서에서 핵심만 뽑아야 할 때 처음부터 다 읽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Rovo는 바로 그 순간에 써먹는 기능이에요.
문서 요약, 회의 내용 정리, 초안 작성, 액션 아이템 추출까지 편집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바로 처리할 수 있어요. 텍스트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Ask Rovo' 를 클릭하거나, 편집 화면에서 스페이스바를 길게 누르면 입력창이 바로 열려요.
💡 이런 프롬프트로 써보세요
"이 회의록에서 결정된 사항과 담당자별 액션 아이템만 뽑아줘"
"이번 분기에 내가 잘한 내용을 정리해주고, 다음 분기 KPI를 제안해줘"
"이 기획안을 경영진 보고용으로 다시 정리해줘"
마치며
5가지 기능을 전부 한 번에 세팅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 팀에서 가장 불편한 것 하나부터 시작해보세요. 회의록이 매번 제각각이라면 템플릿부터,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안 이어진다면 화이트보드부터요. 하나씩 써보다 보면 어느 순간 문서가 쌓이고, 팀의 업무 방식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요. Confluence는 잘 쓸수록 팀 전체의 지식이 축적되는 도구예요. 오늘 딱 하나만 시작해보세요.
기능 | 이럴 때 시작하세요 |
|---|---|
회의록 템플릿 | 팀원마다 회의록 형식이 다를 때 |
화이트보드 | 브레인스토밍 결과가 실행으로 안 이어질 때 |
데이터베이스 | 공유 엑셀 충돌이 반복될 때 |
Jira 통합 | 기획서랑 Jira 이슈를 따로 관리할 때 |
Rovo | 문서 작성과 정리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때 |
🤝 폴라리스오피스는 Atlassian 공식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서 Confluence·Jira 및 아틀라시안 제품의 도입부터 컨설팅까지 지원합니다. Atlassian 솔루션 도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